겨울철 여름을 즐긴 4일간의 캄보디아여행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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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여름을 즐긴 4일간의 캄보디아여행을 마무리하며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1.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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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청주공항에서 스카이앙코르항공으로 캄보디아 시엠립에 도착하여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우리팀을 안내해준 박성재 가이드의 친절하고 아름다운 서비스가 더해져 오랫동안 기억될 추억을 만들었다.

6년전 와보았던 톤레삽호수도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 동양 최대의 호수로 알려진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인 삶의 터전이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다양한 식물과 어류 등의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유람선 투어와 맹글로브 쪽배투어로 추억을 만들며 톤레삽 수상가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를 보고 느끼며 아이들에게 라면 등을 선물했다.

톤레삽 호수가 건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 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고 한다.

이어서 왓트마이 사원을 관람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담겨있는 아픈 역사의 흔적이다. 킬링 필드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원이다. 당시 죽은 사람들의 사진과 크메르 루즈군의 잔혹한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우리도 아픈 기억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조영민 국장
나눔을 실천하는 조영민 국장

또 삶의 어려움으로 온정의 손길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을 목격했다. 우리나라도 일제의 식민지와 전쟁 참화를 겪으며 지나온 과거가 있다. 따뜻한 한국민의 사랑이 작은 나눔의 온정으로 이어져 캄보디아 국민들이 한국인에 좋은 기억으로 남길 기대한다.

악어 농장
악어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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