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하루(관광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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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하루(관광 2일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1.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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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모님과 찾았던 시장이 문득 생각난다. 재래시장이지만 만물상으로 없는 것이 없고 시장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력을 찾고 있었다. 교통수단은 대부분 오토바이다. 

웨스트바레이

이어서 천년전에 만들어진 캄보디아 최대의 인공호수 웨스트바레이다. 앙코르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 중에 유일하게 담수하고 있이으며 가로 2.2km 세로 8km로 천년전에 만들어진 캄보디아 최대의 인공호수인 서쪽의 바레이호수다. 논산의 탑정호 둘레가 24km이니 이보다는 크기가 작다.

누에
누에

이어 실크팜 씨엠립을 찾았다. 자야바르만 7세때 왕궁을 치장하는데 사용했다고 할 정도로 캄보디아의 실크 역사는 꽤 오래됐다. 살아있는 누에가 뽕잎을 먹는 모습, 나뭇가지에 고치를 만든 모습, 비단제품까지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누에치기 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 비단체품까지 완성하는 단계를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업을 확인할 수 있다.

망고농장으로 이동
망고농장으로 이동
망고 맛보기

피로를 확 풀어준 맛자지... 여행 중 여러번 맛사지를 받아 보았지만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경험한 맛사지보다 수준높은 맛사지를 받았다. 나그네의 지친몸을 확 풀어주는 따뜻한 손 놀림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다이너스티 쇼

앙코르왕조를 배경으로 중국의 장예모 감독이 연출하여 제작한 다이너스티쇼를 관람했다. 앙코르왕조의 사랑과 애환이 담기 시대적 배경과 앙코르와트가 탄생하기까지 시련을 극복하며 위대한 문화를 탄생시킨 역사의 대서사시를 완성시켰다.

캄보디아의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캄보디아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작품이다. 또 관객과 무용수가 함께 어우러져서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작이다.

[여행 이모저모]

맛사지를 해주신 분
필자에게 맛사지를 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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