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독립정신 기리고 면역력 증진까지
‘2022년 함께걷기’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녀상앞에서 집결하고 면역력증진을 위해 반야산 둘레길 숲길코스를 걸을 예정이라고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린이들의 경우는 공원내 ‘자유걷기’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중·고등학생들은 코스조사와 안내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인증도 가능하다.
또한 초등학생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비가 오면 자동으로 행사가 취소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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