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공주시, “공주를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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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공주시, “공주를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건설”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11.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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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동현 신도시 등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 위한 신성장벨트 조성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대한민국 문화수도, 공주’ 건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양 지사는 이날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권에서 김정섭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공주KTX 역사 활성화 ▲공주형 치매주간보호소 운영 지원 ▲복합커뮤니티 조성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조성 등 충남도와 공주시가 그동안 함께 추진해온 주요 사업 등을 보고했다.

특히, 공주시가 지향하고 있는 ‘문화수도 공주’ 건설을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 정비사업, 문화관광지 조성, 충청감영 역사문화자원 관광 자원화 등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송선·동현 신도시, 스마트창조도시, 산업기반시설 조성 등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신성장벨트를 조성하고, 금강지구 지방정원 조성 등 공주의 미래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양 지사는 노인회 공주시지회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을 잇따라 방문한 뒤 ‘청년현장’ 일환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만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 지사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충청지역의 정치‧문화‧행정의 중심지였던 공주는 세종시 출범 등의 영향으로 도시발전에 어려운 여건을 갖고 있다”며, “충남도와 함께 이 같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공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를 선도해 나가는 주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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