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국민의힘 충남선대위원장, 충남의 '민생 현장' 투어 ..."작은 소리도 큰 울림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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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우 국민의힘 충남선대위원장, 충남의 '민생 현장' 투어 ..."작은 소리도 큰 울림으로 다가와"
  • 오명규 객원기자
  • 승인 2022.02.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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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 27일, 국민의힘 충남 총괄선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동행현장 투어, "공정-상식, 정의의 나라 위한 윤석열 후보 지지 - 충남일대 종교시설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전해
국회의원 이명수 국민의힘 대선 충남총괄선대위원장과 윤석우 충남지방발전 특보단장이 함께 사찰 스님 등 도내 종교시설 등을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현장 투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충남선대위원장 겸 충남지방발전특보단장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은 27일 비상식적이고 부패하며 무능한 문재인 정권 5년의 피폐해진 국민의 삶을 이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나라를 세우는, 국민이 진정으로 대우 받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그간 국민의힘 국회의원 겸 충남도당위원장인 이명수 윤석열 대선후보 충남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현답(현장의 답)을 찾기 위한 충남일대를 돌아 봤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명수 국회의원등의 민생현장투어 모습.
윤석우 위원장 등이 참석일행과 함께 기념촬영.

윤석우 위원장에 따르면 도내 각 사찰, 요양시설, 노인회, 청년회, 수리치골 천주교 성지수녀회등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반년여 동안 만나 보면서 "정말 나라가 무능했고 부패했으며, 국민들은 한숨만 쉬고 있구나" 하는 민생의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나라 다운 나라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답게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치는 소시민들의 절박함과 삶의 현장의 불편, 부당, 불만족 등 자그만 목소리들이 '이젠, 가슴의 울림으로 느끼져 더욱 크게 듣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윤석우위원장은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국민이 국민답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며, "그간 이명수 충남 총괄선대위원장과 현장에서 수렴한 여러가지 개선하고 지원해야 할 의견들을 정리해 국가와 지방정책으로 반영토록 검토하고 건의 하는등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우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한표 한표의 권리 주권행사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온 국민 유권자가 투표권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행사하여 무능한 부패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정의를 이땅에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여론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윤석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충남선대위원장은 "3월9일은 국민이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는 심판의 날인 만큼 반드시 민주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백년대계의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바로 서는 참 민주주의 국가를 일궈나가는데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정직한 후보 윤석열 대통령' 선택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윤석우 국민의힘 충남 선대위원장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한 후 참여한 윤석열 후보 지지자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윤석우 위원장은 홍성, 예산,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당진, 부여, 청양, 천안등의 사찰과 신풍수리치골 수녀원, 개태사, 미암사, 윤증고택, 논산요양원  논산관촉사, 청양장곡사, 예산수덕사, 논산 쌍계사등 충남전체를 순방 완료하고 다시 부여, 보령, 천안, 아산등을 계속 순방하면서, 코로나로 소외되고 지친 어르신등을 위로하고 윤석열 후보의 지지와 현장의 목소리들을 청취하며 현답을 찾는 민생현장 투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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