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Kingdom of Thailand] 파타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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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Kingdom of Thailand] 파타야 여행기
  • 조성우 기자
  • 승인 2017.01.15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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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파타야(태국어 : พัทยา)는 타이 촌부리 주의 도시로, 타이 만의 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5 km 정도 떨어져 있다. 원래 파타야는 이름없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곳이었는데 1961년에 베트남전쟁의 휴가병들을 위한 휴양지로 개발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발전하였다.

 

코 란〈산호 섬〉

파타야 서쪽 7.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스피드 보트나 페리로 접근이 가능하며, 페리는 매 시간 출발하여 45분만에 도착한다. 스피드 보트는 가장 비싼 운송 수단이지만 15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코 란은 산호 해변으로 해변이 아름다운 작은 섬이다.

 

낙하산 체험

산호섬으로 가는길에 모터보트가 끌어서 올리는 낙하산체험을 했다. 체험시간은 5분이 체 안되는데 미화 20불의 많은 비용이 들지만 줄을 서서 한참이나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여하고 있었다.

 
 
 
 

농눅빌리지(Nong Nooch Tropical Garden)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Nong Nooch Tropical Garden)가 위치해 있다. 1980년에 개장한 이래 파타야의 주요관광지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농눅'은 이 정원을 소유했던 농눅 할머니의 이름에서 유래된것으로 약 80만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약 1000여종 이상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아시아최대의 정원이다. 잘가꾸어진 식물과 꽃은 물론 전통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도 볼수 있어 인기가 높다.

 

코키리 쇼

그림그리기, 농구, 암마, 자전거타기 등의 쇼를 펼치며 코키리는 돌고래와 비슷한 IQ 60-70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코키리가 관광객이 주면 받는 것이 2종류가 있는데 돈과 바나나라고 한다. 돈은 대부분 주인에게 돌려주지만 가끔 바나나를 사먹기도 한다고 하고 절대로 팔고 있는 바나나는 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속공연

왓포사원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왕궁 바로 옆에 있다. 방콕이라는 도시가 성립되기전 아유타야 시대때인 17세기에 만들어진 사원으로 열반을 의미하는 와불을 모시고 있어 열반사원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곳은 태국 전통 마사지 교육장으로 명성이 높다.

새벽사원

왓 아룬의 빼어난 특징은 중앙의 크메르 스타일의 탑인 쁘랑에 있다. “새벽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새벽의 일출하는 햇빛이 이 사원의 첨탑에 박혀있는 자기를 비추어 영롱한 무지개 빛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가파르게 솟아 오른 탑은 이층의 테라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바깥에는 네 개의 위성 탑이 서 있으며, 높이는 66.8m에서 86m에 이른다. 이 탑의 표면에는 조개와 중국과 태국을 오가는 배의 깔았던 고령토로 장식되어 있다. 중앙의 탑은 일곱 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의 첨탑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시바신의 삼지창”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탑 주변의 제단에는 고대 중국의 군인들과 동물상들이 있다. 두 번째 테라스 위로는 흰코끼리(에라완)을 탄 힌두교의 네 개의 인드라 상이 있다.

태국의 종교은 불교[소승불교]이고 빈부의 차가 큰 나라이지만 양극화로 인한 갈등은 없으며 약 10%의 화교가 85%의 경제력을 장악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양극화로 인한 갈등은 전혀 없고 불교의 윤회사상을 굳게 믿으며 살면서 공덕을 쌓아 다시 태어날때 지금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한다.

소승불교은 개인해탈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금기사항으로 살인, 도둑질, 경제활동 금지 등의 계율을 지키며 아침일찍 밥을 얻기 위한 탁발행렬을 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스님에게 밥과 반찬을 시주하는 것이 최고의 공덕으로 여기고 자랑스러워 한다. 참고로 한국의 불교은 대승불교로 중생구제을 목적으로 한다.

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군대를 가는데 군대는 신체검사가 아닌 제비뽑기로 결정이 된다고 하며, 남자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불교신자는 의무적으로 부언락을 하여야 하는데 이는 머리를 깎고 1개월 이상 불가의 수행을 하는 것으로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공덕을 쌓아주는 풍습이라고 한다.

툭툭이

태국의 대중교통수단 하나인 삼륜오토바이!! 일명 툭툭이 라고도 한다... 왜 툭툭이냐 하면 엔진소리가 툭툭툭 소리가 난다고 해서 툭툭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툭툭이는 정해진 요금이 없고, 흥정에 의하여 가격이 정해지므로 말만 잘하면 절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알카자 쇼

게이들의 삶 인정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쇼! 알카자 쇼는 태국 정부가 지원하는 관광 상품 중의 하나이다. 게이들의 삶을 인정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무대에 나설 수 있게 지원하는 문화, 아마 그래서 알카자 쇼는 세계3대 쇼를 자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알카자는 유럽의 궁전 중에서도 아름다운 스페인의 세르에 있는 알카사르 궁전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며 특히 미국의 디즈니 '백설공주'의 모델로 '절대로 함락당하지 않는 요새'로 알려졌다. 알카자 쇼는 프랑스의 리도쇼, 미국 라스베이거스쇼와 함께 세계전통 민속춤의 3대 쇼 중의 하나로 꼽힌다. 알카자는 "신에게 버림받은 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알카자 쇼에서 한국의 아리랑과 강남스타일의 말춤도 공연되었다.

백만년의 기암기석 파타야 악어농장

희소가치가 높은 화석과 나무가 있는 공원 겸 농장이다. 1억 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흘러 기묘한 모습으로 변한 나무와 75t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의 바위가 볼거리다. 농장에서는 악어를 비롯해 낙타, 호랑이,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의 묘기를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쇼를 구경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로얄드레곤

태국 수도 방콕에는 동시에 5000명을 수용하는 세계최대의 식당 로얄드레곤이 있다. 수년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이곳에서는 종업원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서빙을 해 더 유명해 졌다

코끼리 트래킹

태국은 기록이 없는 관계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만의 언어인 태국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헌군주국가이고, 우리와 달리 상속세와 증여세가 없으며 공익을 위한 토지수용도 불가하고, 물에는 석회성분이 많으며, 태국에는 카지노가 없고 태국의 화폐에 살아있는 현재 왕의 초상화가 들어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태국은 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육,해,공군 모두를 파견한 몇 안 되는 우리나라의 혈맹 우방국이다. UN의 참전과 더불어 지금의 운천을 근거지로 파병한 군대를 주둔시키며, 곳곳의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전쟁이 끝난 후에 사망자를 집계한 결과 1,296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군인이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소중한 목숨을 바쳤다. 포천에서 산정호수로 향하는 43번 국도변[영북면 운천리]의 산자락에는 ‘태국군 참전기념비’가 자리하고 있다.

태국여행하면서 그들이 보여준 따뜻한 미소와 욕심을 부리지 않고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낙천적인 국민들에게서 사람의 향기를 잔잔하게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미래(노후)를 고민하는 나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을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우리 일행 22명의 가족과 친척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준 방콕주재 모두투어 김태경부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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