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병상확보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개소
상태바
확진자 병상확보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개소
  • 조성우
  • 승인 2021.07.22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선제 대응
▲ 충청남도청

[충청메시지] 최근 일주일 기간 동안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일 평균 1,454명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충남도민의 확진자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 자체 운영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키로 했다.

충남도의 확진자 518명의 입원 현황을 보면 천안 단대병원 등 도 내 의료기관에 310명이 입원했고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192명, 타지역 병원 등에 16명이 입원 치료 중에 있다.

도내 코로나 확진자 입원 치료용 병상 487명분에 329명이 사용 중에 있어 가동률이 67.6%에 육박한다.

이에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확진자의 원활한 입원·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코로나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 경찰 등 운영인력 약 50여명이 투입된다.

이에 충남도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병상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운영키로 했다”며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