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무원 투기 행위 없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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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무원 투기 행위 없는 것을 확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6.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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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감사 결과 "미공개 정보 유출 및 부동산 투기 의혹 없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의회행정사무조사 특위의 언론브리핑과 관련하여  지난 6월 4일부터 9일까지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무원의 투기 행위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구도심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침체된 지역상권을 개선하기 위해 강경, 해월, 화지마을 등 3개 지구에 567억원의 예산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자생역량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원제기 토지 및 건물(매물로 현수막 게시) 

시 관계자는 "2019년 2월과 4월에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사업계획이 공개된 상태였고, 이후 충분한 협의과정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한 2019년 8월 시점에 내부 계획이 수립됐다”면서 “의혹 대상 공무원이 사건 부동산을 소개했다는 2019년 4월 시점에는 미공개 정보라 할 수 있는 자료나 정보가 내부에 존재하지 않았고, 이미 해당 부동산은 매물로 나와 있는 물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보상토지에 대한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렸다는 의혹은 해당 필지 전체의 감정평가액과 해당 필지 건물분 일부만의 거래금액을 비교한 것으로서 실제 거래가와 보상산정액이 10배 차이가 난다는 의회의 지적도 사실이 아니며 그 외 조사특위에서 제기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다수의 부동산거래 및 투기의혹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공무원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대상 토지를 사전에 매입하여 시세 차익을 남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추후 공무원이 개인적인 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 하겠다” 면서 "앞으로 시 의회와 잘 협력하여 진행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잘 추진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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