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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축제에서 정책방향 결정열린마을마당(타운홀미팅)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입니다!"

지난 27일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논산시(시장 황명선) 동고동락 시민운동장에서 개최 중인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축제가 대한민국 직접민주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3천여명의 논산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열린마을마당(타운홀미팅)’에서  2020년 논산시 핵심시정사업과 장기미래비전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방향과 우선순위를 직접 투표로 선정했다.

그동안 논산시는 민선5기부터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철학 아래 시민원탁회의, 100인토론회, 정책타운홀미팅, 정상회담 등 다양한 이름으로 계층별·세대별 타운홀 미팅을 실시하여 논산시 정책에 반영해왔다.

시민들이 직접 결정한 정책들을 해당부서와 예산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 전체의 의사를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이 주인인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또, 사전에 마을주민총회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의제를 직접 선정하도록 했으며, 열띤 투표를 통해 시정의 정책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했다.

열린마을마당 안건으로 ▲읍면동장 공모제 실시, ▲관광산업  ▲농산물 브랜드 ▲행복공동체 ▲생활SOC ▲미래발전 전략 등 6가지가 제시되어 이에 대한 정책방향이 결정됐다.

▲주민이 읍면동장을 직접 선출하는 읍면동장 공모제 실시에 대해서는 75%가 실시에 찬성했고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집중투자 해야 할 지역자원에 대해서는 탑정호(60%)가 선택됐으며 ▲농산물 브랜드는 새콤달콤 논산(69%)이 선택됐다.

▲사람중심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확대할 사업으로는 마을공동체 건강관리(50%)가 선택됐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은 읍면동 복합문화센터조성(41%)이 선택됐으며 ▲논산시 미래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33%)이 선택됐다.

시는 올해도 시민이 선정한 의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 정책과정에 반영, 시민들에 의해 제시된 정책이 ‘사람꽃피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한 행복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열린마을마당은 시민이 논산의 주인으로서 직접투표를 통해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메시지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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