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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으로 보는 계룡 8명소

계룡문화예술연구소(대표 권현칠)가 계룡시의 8개 명소를 테마로 한 작품전을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계룡시가 개청한지 15년이 지났지만 군(軍)도시의 특성으로 계룡 8명소 중 4명소만 민간인이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고, 나머지 4명소는 군사지역으로 민간이 통제구역에 속해 있다.

지역의 자랑인 명소에 시민들의 접근이 어렵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계룡시의 명소에 대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없었던 점 또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계룡 8명소’를 소재로 한 작품전을 기획한 계룡문화연구소는 앞으로 회원들과 계룡시의 명소에 대한 작품전을 꾸준히 발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는 문화예술을 펼쳐가겠다고 한다.

31명의‘계룡 8명소 전’의 출품 작가는 강명자, 강신원, 강은정, 고명희, 곽숙현, 권영미, 권현칠, 문서경, 박경주, 박영애, 박영희, 박인아, 서윤화, 성호석, 송현경, 신견희, 위수진, 유호경, 윤상욱, 이금자, 이미숙, 이은정, 이진이, 이화경, 이희열, 정동숙, 조영숙, 지경희, 진성희, 최미라, 한상욱 작가로 서양화, 수채화, 조소, 인두화, 드로잉, 사진작품 등 약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계룡 8명소 전’은 계룡시의 아름다운 명소를 계룡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외부에 알려 지역의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아름다운 계룡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계룡문화예술 연구소는 ‘전쟁과 평화展(War and Peace)’, ‘계룡시 풍경전’ 등을 개최하였고,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충청메시지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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