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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참여연대, 향적산 공익감사 청구결과 “기각” 당해

지난 1월 23일, 계룡시민참여연대(대표 이한석)는 계룡시에서 향적산 송계토지매입관련 직무유기 및 배임, 예산손실 등 의혹해소를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한석 대표가 향적산 매입관련 공익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2월 22일, 감사원 감사청구조사국에서 3명의 감사반을 구성하여 향적산 치유의 숲 토지매입 등 전반에 대해 계룡시를 방문하여 현장 감사를 진행한바 있다.

또 감사원은 산림청 협의자료, 의회자료, 토지매입 현황, 향적산 종합개발계획 등 전반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지난 5월 3일 공익감사 청구결과를 기각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5월 7일 청구인(계룡시민참여연대)에게 통지했다.

그러나 계룡시민참여연대는 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향적산매입관련 공익감사청구 결과 “기각” 된 사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충청남도가 실시한 계룡시 종합감사 결과를 가지고 자신들 의견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엉터리감사’, ‘코메디’라며 공공기관의 행정행위까지 비난하며 시민들을 선동하는 등 공익을 저해하고 있다.

한편 계룡시민참여연대는 지난 1월 30일, "공익을 해치는 사항이나 부당한 권익을 침해받는 사항을 제보하면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드리며 비밀은 절대 보장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계룡시 A모 시민대표는 “계룡시민참여연대가 공익을 저해하며 해결사처럼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다”라며 “공익이란 가면을 쓰고 공공기기관까지 제어하려는 현실을 지켜보며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일갈했다.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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