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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관광객들로 대성황면단위 축제지만 시군단위 축제 버금가게 대박치며 부여군의 존재감 과시…

세도면 금강의 황산대교 일원에서 “세도 애(愛) 2019 봄이 방울 방울 꽃피다”의 주제로 펼쳐진 “2019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첫날에 봄비로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토요일은 대지를 노랗게 물든 유채꽃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장에 상춘객이 폭발적으로 집중되며 축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부여의 특산품인 방울토마토 매장마다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유채밭 사이사이로 펼쳐진 꽃길 따라 가족과 연인들은 멋진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자태를 추억에 담았다. 아름다운 한 폭의 작품사진 주인공이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세도면민들이 유채꽃을 활용하여 기획한 지역축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지역특산품인 방울토마토를 홍보하는 지역 관광축제로 정착되었다.” 면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복섭 의장 (축제장에서 방울토마토 홍보 토크쇼에 참여했다)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도 축제장을 찾아 군민들을 격려하며 동화처럼 멋진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했다. 세도의 특산품 방울토마토가 유채꽃 물결을 타고 정겨운 부여의 인심과 맛이 온 세상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부여 10품중 굿뜨래토마토가 으뜸이다. 

부여 세도방울토마토는 맑은 물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또한 라이코펜 성분으로 황산화작용과 면역성을 높여 암(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C가 풍부하여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부여군 세도면에 토마토 재배역사는 60년 정도로 추정되며 방울토마토는 1991년 정부시범사업으로 세도면 가회4리에서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하여 1993년부터 본격적인 재배를 시작했다.

전국 제일의 방울토마토 주산지로 610여 농가에서 360ha를 경작해 연간 2만 20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13%를 점유하고 있는 부여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세도방울토마토의 홍보와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세도면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기획한 민간주도형 축제다. 노란색 유채꽃 물결로 세상의 이목을 끌며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의 명성과 브랜드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부여 세도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이모저모]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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