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계룡시 17.5%, 논산시 11.1%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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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계룡시 17.5%, 논산시 11.1% 기록해
  •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 승인 2017.05.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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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전국 평균 11.7% (4,247만9,710명 중 497만 902명 투표)

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계룡시의 사전투표율은 17.5%로 선거인수 32,653명 중 5,72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논산시는 선거인수 103,455명 중 11,487명이 투표를 실시하여 투표율 11.1%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에 의하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국내 전체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497만 902명이 사선투표를 실시하여 11.7%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는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주소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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