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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정질문 및 박정현 부여군수 답변윤택영 의원, 진광식의원, 박상우 의원, 노승호 의원, 민병희 의원 등 질문에 나서
송복섭 의회의장

지난 5일. 제231회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윤택영 의원

먼저 군정질문에 나선 윤택영 의원은 "부여군 사무기기 리스제 도입에 관련하여 부여군 사무기기 보유현황과 리스제 도입에 따른 의견"을 물었다.

진광식 의원

진광식 의원은 "부여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조성 사업방식, 중앙투자심사 대처 방안, 심사 통과 후 추진단지 운영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박상우 의원

이어 군정질문에 나선 박상우 의원은 "민선7기 2019년도 군정 핵심사업과 정책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노승호 의원

네 번째 군정질문에 나선 노승호 의원은 "농민수당 및 농업회의소 군정 기조"에 대한 질문으로 "목적과 의미,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민병희 의원

마지막으로 민병희 의원은 "부여군청 소속 공무원의 행정역량제고 차원에서 도청과 인사교류 정례화에 대한 군수의 의견"에 대해 질문했다.

유흥수 부군수와 박정현 부여군수

답변에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차분하면서도 진솔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으로 의원들은 추가질문 없이 군정질문을 마무리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윤택영 의원의 질문과 관련하여 "부여군 전체에서 운용하는 컴퓨터아 프린터… 등 사무기기는 1,683대로 현재 리스로 운용하는 사무기기는 없다"고 밝혔다.

"리스제는 초기 구매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후관리가 철저하여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다면 서울시, 경기도, 천안시 등이 리스제를 도입하는 등 점차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부여군도 리스의 장단점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다음은 진광식 의원의 질문한 "산업단지 조성 사업방식 등" 에 대한 답변이다. 부여군은 "충남개방공사와 5대5로 공동 투자하여 조성하고 공동으로 분양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3일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면서 공동투자자의 투자비율을 5대5로 하는 투자협약서 제출과 사업단지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심사 통과 후 사업추진은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입주 업종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및 농업관련 업체 등 다각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상우 의원이 질문한 “민선7기 2019년도 군정 핵심사업과 정책방향”에 대한 답변으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라는 "군정기조 아래 2019년 군정방향은 갑질없는 행정과 읍면장의 권한 강화 및 군민을 섬기는 군정으로 비청정산업을 제한하여 부여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투명한 인사와 공정한 사업을 추진하며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 며며 "2019년 군정 핵심사업으로 ▲ 부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성, ▲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 육성, ▲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농축산업 구축, ▲ 보편적 복지 행복한 부여 건설" 을 소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노승호 의원이 질문한 “농민수상 및 농업회의소 군정기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농민수당은 민선7기 공약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 "현재 농민수당은 해남군과 강진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충남에서는 부여군이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부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도비 12억, 군비 30억으로 농업환경 실천사업을 농가당 36만원씩 매년 지급하고 있는 사업에, 군비로 14만원을 추가하여 농가당 50만원을 지급하고, 2021년 이후에는 24만원을 추가하여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업회의소를 설립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과 농업발전을 이끄는 자치기구로 육성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민병희 의원이 질문한 “부여군청 소속 공무원의 행정역량 제고 차원에서 도청 인사교류 정례화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여군 공무원 조직은 개인과 조직의 역량과 경쟁력을 키우고 부여군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할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활발한 인사교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지만 공직자들의 상호신청과 의지가 있어야 성사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군수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정보들, 타 조직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인사교류의 장려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하여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분위기 조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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