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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선샤인랜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체험형 관광명소로 ‘주목’‘선샤인랜드’ 개장 기념행사 성료, 전국 최초 방송사·제작사 87억여원 민간자본 유치...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고 병영체험장에 이어 새로운 체험형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드라마세트장까지 갖춘 선샤인랜드 개장식을 갖고 관광도시 메카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선샤인스튜디오 정식 개장으로 연무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이 최종 준공됨에 따라 7일 선샤인스튜디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정훈 SBS 대표이사, 초청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샤인랜드 개장식을 가졌다.

충청남도, 논산시, 한국관광공사, SBS A&T, 화앤담픽쳐스 5개기관간 선샤인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돼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선샤인랜드를 포함해 탑정호, 강경근대역사문화 거리 등 논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유치와 관광명소화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선샤인랜드는 논산 관광 발전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이룩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특히 국내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각종 군 문화 체험 시설과 우리 근현대사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선샤인랜드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자,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 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최고 규모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체험명소인 선샤인랜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논산만의 고유한 관광상품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주력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선샤인랜드는 논산시의 끊임없는 요청과 설득 끝에 방송사와 제작사의 87억여원 민간자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대한민국 최초 사례로, 사업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반영구적인 세트장 조성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또한 모범사례 사업으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밀리터리 체험관은 국내 최고의 VR체험관을 비롯해 스크린사격, 비비탄사격, 서바이벌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1950년대 서울 일각을 재현한 시가지 전투체험장인 낭만스튜디오도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특별한 시간여행지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황화정리 일원에 조성된 선샤인랜드는 6만 2573㎡의 부지에 밀리터리체험관과 시가지전투체험장, 1900년대와 1950년대 배경 세트장인 낭만스튜디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투입 예산은 도비 40억 원을 비롯, 총 209억 원이다.

 

[개장식 이모저모]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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