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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넉넉한 대추향연 ... 제17회 연산대추축제 성료명품대추와 넉넉한 정까지 듬뿍 ... 연일 가을나들이객 ‘문전성시'

제17회 연산대추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명품 대추의 맛과 넉넉한 시골정취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추가 좋다! 가을이 좋다! 연산이 좋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대추직거래 장터, 대추음식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상설행사와 농촌마을체험, 천연염색 체험, 한지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1일차인 19일 오천결사대 진혼제로 시작한 행사는 폴댄스, 벨리댄스,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오후 5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시의회의장, 도·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며 명품 대추의 향연을 알렸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면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황산성 복원 소망 성금전달식을 가져 의미를 더했으며, 김종하 사회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금잔디,김양·우설민, 미스미스터, 하나영, 유동아 등이 출연해 맛있고 건강한 축제의 막을 활짝 열었다.

축제 2~3일차인 20~21일에는 주말을 맞아 가을 나들이객의 발길로 전통시장일원과 체험부스는 성황을 이뤘으며, 평양예술단 공연, 7080라이브, 합창경연대회, 대추고을 가요제 등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또한 질 좋은 대추를 판매하는 대추 직거래장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연산대추의 명성을 실감케 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에도 관광객과 시민이 몰려 연산전통시장 일원은 활기가 넘쳤다.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넉넉함과 정이 묻어나는 축제장에서 대추가래떡, 대추호떡 등 대추음식과 전통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고,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시장에서 명품 대추의 맛과 시골장터의 정겨움을 만끽했다.

이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명품 대추의 건강함과 넉넉한 정까지 담아갈 수 있는 축제로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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