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부터 6월말까지
논산경찰서 연산파출소가 리모델링 공사로 3월 28일부터 6월말까지 부적치안센터(부적면 계백로 1378)로 자리를 옮겨 치안업무를 계속한다.
현재 연산파출소 청사는 1996년도에 건축돼 22년이 지나 노후된 상태로 현 위치의 청사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경찰서 관계자는 "주민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며 “연산파출소가 잠시 이전한 기간에도 치안서비스 제공은 면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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