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5350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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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5350톤 매입
  • 조성우
  • 승인 2021.10.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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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5350톤 매입

[충청메시지] 부여군은 2021년산 공공비축미 5,530톤을 12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입할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는 1,460톤을 매입하며 포대벼는 지난해보다 14.6% 증가한 3,889톤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가지 품종이다.

산물벼는 부여DSC 등 10개소에서 건조벼는 각 읍·면 매입창고 30여 개소에서 정해진 매입일정에 따라 각각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한다.

최종 정산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이 확정된 후 이뤄져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부여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매입검사장내 실·외 마스크착용, 1M이상 거리두기, 취식행위 및 등급판정현장 단체참관 금지, 마을별·농업인별 시차제 출하 등으로 안전한 공공비축미 매입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에 따라 검정 결과 매입 품종이 아닌 경우 5년간 매입 참여금지 대상이 된다”며 “다른 품종이 혼합되지 않도록 농가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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