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도 의원, “논산 한국전기안전공사 남부지사 이전 잠정보류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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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도 의원, “논산 한국전기안전공사 남부지사 이전 잠정보류 이끌어내”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9.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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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국회, 논산시, 전기안전공사 오가며 논산지사 잔류 설득”
김종민 국회의원과 논산 시민의 적극 지지로 성공적 면담 가져”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남부지사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남부지사가 논산에 계속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국회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논산시를 오가며 협의한 끝에 기획혁신처 처장으로부터 남부지사의 이전 잠정 보류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7월 12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조성만 본부장 면담
7월 12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조성만 본부장 면담

김 의원은 지난 7월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조성만 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남부지사 잔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달 5일에는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더불어민주당)의 협조로 국회에서 전기안전공사 국회담당 맹현식 처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사의 잔류 필요성과 논산 주민의 반대의견을 전했다.

8월 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회담당 맹현식 처장 면담
8월 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회담당 맹현식 처장 면담

이어 8월 24일 충청남도의회 논산 지역민원상담소에서 전기안전공사 기획혁신처 최효진 처장과 표정재 부장을 추가로 만나 남부지사의 잔류 필요성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8월 24일 기획혁신처 최효진 처장,표정재 부장 면담(논산 지역민원상담소)
8월 24일 기획혁신처 최효진 처장,표정재 부장 면담(논산 지역민원상담소)

김 의원은 “남부지사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전에 위치한 전기안전공사 본부의 논산 이전을 역제안하고 부지선정 및 지원을 논의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이은 면담 중에 김종민 국회의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 말하고 “논산 시민의 편에서 국회와 충남도의회, 논산시의회와 함께 논산 지사 잔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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