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설봉안당 정명각 현대화 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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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설봉안당 정명각 현대화 공사 실시
  • 오병효
  • 승인 2021.04.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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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간 임시폐쇄··· 봉안공간 확장 예정

[충청메시지]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설봉안당 정명각의 시설 현대화 공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명각은 지난 1993년 설치되어 운영중으로 오랜 운영기간에 따른 시설 노후화 및 안치시설 부족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2월 시설 현대화 및 봉안단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정명각 현대화 공사는 오는 5월 말 완공 예정으로 시는 집중 공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한달 간 정명각 임시폐쇄를 결정했으며 정명각 내부의 기존 봉안함은 4월 중으로 새 봉안단으로 이전 안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안치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설치되는 봉안단을 기존 봉안단보다 큰 규모로 제작·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대화 공사로 인해 봉안함의 위치와 번호가 변경됨에 따라 유족에게 별도 안내를 통해 이용객 불편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요히 잠드신 고인들이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정명각 시설 현대화 및 확장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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