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겨울철 긴급 재난대응 대책 마련 분주
상태바
부여군, 겨울철 긴급 재난대응 대책 마련 분주
  • 조성우
  • 승인 2021.01.1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가지, 이면도로 마을안길 등 제설작업 총력
▲ 부여군, 겨울철 긴급 재난대응 대책 마련 분주

[충청메시지] 부여군은 지난 11일 부여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조대호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대응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주 폭설 이후 제설작업이 더딘 시가지, 이면도로 마을안길 등에 대한 효과적인 제설방안을 찾고자 실시됐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조대호 부군수 등 관련부서 실과장 이외에도 13개 협업기관이 참석했으며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에서도 참석해 폭넓은 제설상황 공유와 효과적인 제설대책 방안을 강구했다.

참석자들은 제설 대책 이외에도 대규모 강설 발생 시에 마을안길, 이면도로 등의 제설방안, 자원봉사자 동원 등 민간분야 협력방안, 유관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부여군은 12일 공무원, 자율방재단 20명 등 여러 유관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비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가지 도로 및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조대호 부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인 겨울철 재난에 착실히 대비해 폭설, 한파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