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3회 애국선열 추모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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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3회 애국선열 추모제 열어
  • 오병효
  • 승인 2020.11.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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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려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신도안면에 위치한 광복단결사대 기념탑에서 제13회 애국선열 추모제를 가졌다.

추모제는 계룡시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분향, 헌사 등의 순으로 진행 됐으며, 참석자 전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체온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간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하였다.

참석자들은 계룡의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송촌 한훈, 배영직, 양기하 선생 등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추앙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한일 간 갈등 및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 등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런 상황일수록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신 순국 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리게 된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시민 모두가 고귀한 정신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군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11월 17일 ‘순국선열공동 기념일’로 제정한데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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