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메시지] 논산시가 시민 평생학습의 길잡이를 위한 ‘논산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11일까지 추가모집한다.
시는 대면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방식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체질과 건강, 폼 롤러와 스트레칭 등 8개 강의에 대해 추가접수하며 신청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어 미래교육을 선도할 학습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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