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기명 칼럼] 공천 끝났다 좋은 후보 찍어라 [이기명 칼럼] 공천 끝났다 좋은 후보 찍어라 【팩트TV-이기명칼럼】 정치야. 찾으면 희망도 보인다. ■ 쥐나 개나 공천을 했다.‘아니 그 친구를 공천했단 말인가. 도저히 못 견디겠군. 저런 친구와 어떻게 같은 당 후보로 선거에 뛴단 말인가. 난 후보 사퇴하겠네’어느 당에 공천 결과를 보고 같은 당에 어느 후보가 분노를 하면서 공천장을 찢어버렸다. 이게 사실이라면 찾아가 절이라도 하겠는데 유감스럽지만 이건 거짓말이다. 그런 정치인이 나오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일 뿐이다.국회의원 후보는 고사하고 초등학교 반장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금 빼지를 달겠다고 공천 신청을 했고 기가 막히게도 칼럼 | 이 기 명 팩트TV 논설위원장 | 2020-04-01 07:13 [이기명 칼럼] 대법원 너마저 [이기명 칼럼] 대법원 너마저 【팩트TV-이기명칼럼】 ■ 브루투스, 너마저(Et tu, Brute)60여 년 전 서울 명동의 시민회관 연극무대. 무대에서는 ‘줄리어스 씨저’ 가 동지이자 부하인 ‘부루투스’ 에 칼에 맞아 쓰러지고 있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비장한 말 한마디. "브루투스, 너마저(Et tu, Brute)" 다."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며 루비콘강을 건넌 사람.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로 정복의 감격을 표현한 사람. 씨저의 관한 일화는 수도 없이 많지만 지금 씨저의 일화를 소개 칼럼 | 이 기 명 팩트TV 논설위원장 | 2018-02-02 1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