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란 망언을 규탄하며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란 망언을 규탄하며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고 합니다.훈련소가 있어 연무대라는 지명이 유래된 애국혼이 서려 있는 국방의 도시 논산이 육군사관학교 유치의 가장 적합한 도시라는 글을 오래전 드렸습니다.충남도는 물론 논산시도 시민도 모두가 한 마음이었습니다. 선거는 말의 잔치라고 하지만 우리 논산시민의 입장에서는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라는 공약은 논산시민의 마음에 큰 상처입니다. 상처가 평생 가지 않고 속히 치유되기 위해선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하나는 안동 유치를 공약집에 수록하지 않고 취소하는 것입니다.둘째는 우리는 기고 | 백성현(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 2022-02-03 22: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