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바람과 돌아온 ‘옛살비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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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과 돌아온 ‘옛살비 야시장’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4.05.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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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먹거리, 추억과 낭만이 있는 화지중앙시장으로의 초대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3일 화지중앙시장 제2주차장에서‘2024 옛살비 야시장’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옛살비 야시장은 매주 금·토 화지중앙시장 제9구역에서 펼쳐지며, 오는 25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저녁 18:00~ 21:00까지다. 야시장은 각종 먹거리 판매, 버스킹 등의 문화행사로 꾸며져, 방문객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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