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및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나눔의 발길 이어져
천주교 대전교구 계룡성당(주임 이혁신부)은 21일, ‘2017 계룡성당 본당의 날 나눔잔치’를 열었다.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날 행사에는 교우 및 최홍묵 계룡시장 등 시민 2,500여명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홍묵시장과 김미경의원도 나눔잔치에 동참했다. 최홍묵시장은 “울고넘는 박달재”로, 동행한 김미경의원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노래로 나눔잔치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나눔잔치 이모저모>
저작권자 © 충청메시지 출처명기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