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딸기축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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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딸기축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오감만족'
  • 조성우 기자
  • 승인 2017.04.08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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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벗꽃에 그윽한 "봄의 향기를 전하는 논산딸기의 초대" 로 많은 관광객들로 들썩 들썩~

4월 8일(토)와 4월 9일(일)이 논산딸기 축제의 절정을 이룰 듯 ...

9일까지 논산천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실시되는 논산딸기축제 개막 3일차를 맞은 축제장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축제의 감동을 즐기고 있다.

2017 논산딸기축제는 청정딸기수확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문화공연과 체육행사는 물론 관촉로에 만개한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공연 안내>

<축제장의 이모 저모>

▲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축제장의 자원봉사를 지원하며 축제에 원활한 추진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다.

▲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논산경찰서

축제장의 안전사고와  교통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축제장 곳곳에서 발로 뛰며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들이다. 경찰관 아저씨 감사합니다.

▲ 전통 진다례 행사

전통 진다례 행사가 마무리 되고 있었다. 한발 늦은 듯... 그러나 차 한잔의 여유는 있었다. 

▲ 품바 공연장

품바 공연장은 축제장에서 좀 떨어진 외각에 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농산물 등 판매부스 이모저모 >

<관광객의 이모저모 >

▲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키다리 아저씨도 포즈를 취해준다.
▲ 논산딸기 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봄비의 상처가 사라진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새콤 달콤한 딸기향과 같이 해 보았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오감만족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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