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미·일 외교차관이 13일(현지 시각) 북·중·러를 상대로 적대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윤석열은 왜 자꾸 미국·일본 따라다니면서 북·중·러를 적으로 돌리나.
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부가 판결문에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2차 작전 시기(2010년 10월21일 이후)에도 김건희의 계좌 다수가 시세조종을 목적으로 한 거래에 사용됐다’라고 적었습니다. ‘유검무죄’ 김건희, 이래도 특검 대상이 아니라고?!
3. 지난 11일 열린 촛불집회에서 ‘‘촛불행동’이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을 겨냥한 ‘장난감 활쏘기’ 참여 마당을 진행’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촛불행동’에 대한 공격입니다.
4. 윤석열이 “고금리로 국민 고통이 크다”라며 “은행이 돈 잔치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긴급생계비 대출’ 이자 15.9%는?
5. 지난 9일 미 하원에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일명 ‘우크라이나 피로 결의안’)이 제출된 것으로 13일 확인되었습니다. 석유·가스·무기 팔아 돈 벌고 발 빼려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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