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위원회] 0117 자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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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위원회] 0117 자주뉴스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3.01.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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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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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제 동원 피해자들은 미쓰비시 등 전범 기업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기존의 사과가 담긴 담화나 선언을 계승하는 정도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기시다가 윤석열과는 말이 통한다고 했다는데, 얼렁뚱땅 어찌해볼 생각 말아라. 윤석열은 우리가 끌어내릴 테니까!

2, 윤석열이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라고 말한 데 대해 이란 외교부가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윤석열의 입이 부른 또 한 번의 외교 참사입니다.

3. 안나레나 베어복 독일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러시아 지도부를 기소할 수 있는 특별 국제 재판소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저지른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한마디라도 한 적이 있나?!

4. 텍사스,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남부 주들에서는 로버트 리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 연합 총사령관의 생일인 1월 19일을 주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한다고 합니다. 미국이 이야기하는 자유·인권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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