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자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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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 승인 2023.01.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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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가 병력 1,200명, 장갑차 등 궤도 장비 158대를 투입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점령하는 시나리오의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전쟁 위기 고조의 책임은 일본의 재무장을 부추기고 북한을 자극하는 훈련을 일삼는 미국과 윤석열에게 있습니다. 

​2. 일본 정부가 윤석열이 내놓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배상 방안을 두고 “윤석열 노력에 찬물 끼얹지 않도록 배려”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본의 가랑이 사이를 기는 윤석열 때문에 민족의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졌습니다.

3. 미·일이 외교·국방 장관(2+2) 회의에서 대북 대응과 관련하여 한국과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왜 너희들끼리 우리나라 얘기를 하는 건데?!

4. 국가정보원이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을 위한 별도 기구를 이달 초 신설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국정원의 몸집 불리기는 민주주의의 시계를 뒤로 돌리는 반역사적 행위입니다.

5. 기시다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을 순방하며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이어, 캐나다 총리와 만나서도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일본의 재무장을 용인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너희들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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