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짖어도 까마귀는 까마귀지요.
백로는 못 되는 법이랍니다.”
까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 들 속조차 검을 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이 직 1362-1431)
일장춘몽
행복했던 공직의 세월
고향으로 금의환향
다 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의 꿈
땀과 노력 감동의 순간들
아~ 빙등 축제, 원망스럽다
재선의 행복도 잠시
물거품같은 삶의 흔적들
초라한 자화상
꿈인가 업보인가
저작권자 © 충청메시지 출처명기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