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은 후보, 계룡을 대표하는 충남 일꾼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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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후보, 계룡을 대표하는 충남 일꾼이 되겠다.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2.05.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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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과 함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윤재은 후보는 계룡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젊은 40대 여성인재로 충청남도 도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신있게, 후회없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지방선거는 참된 지역 일꾼을 뽑는 것으로 당선이 되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원에 당선되면 “세대, 이념, 성별, 빈부격차 등을 떠난 화합과 상생의 의정활동으로 ▲중ㆍ고등학생 해외 글로벌 연수(수학여행) 지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아동, 여성친화도시 인증 구축 ▲장애인 지원 강화, 처우 개선 ▲시민이 만들어가는 도정을 위한 ‘계룡 아고라’구축”등을 약속하며 “민심이 천심임을 명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 후보는 당선이 되면 “계룡을 대표하는 전국구 일꾼!”이 되어 ▲선배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 ▲문화복지바우처 확대 ▲민군상생과 공존을 위한 정책 마련 ▲친환경택시 지원금 보급 확대 ▲원스톱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윤재은 후보 선거용 자동차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지역 일꾼이라면 지역주민을 위해 같이 생각하고 같이 호흡하며 같이 고민해주는 겸손하고 정직해야 한다”면서 “발로 뛰는 민생정치, 바른 정치, 올바른 지방차지를 윤재은이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윤재은 후보는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졸업(체육학 석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하고 현재 두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민주평통 계룡시지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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