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월 후보, 공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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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월 후보, 공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2.05.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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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최초 지역구 시의원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국민의힘 2-나 송영월 시의원 후보

공주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하며,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송영월의 꿈”이라는 국민의힘 2-나 송영월 후보의 선거운동과 지역주민들의 표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 후보는 지난 2010년 6월,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지만 공주시는 현재까지 지역구 여성의원을 배출한 사례가 없기에 제8회 지방선거에 당선되면 공주시 의정사에 신기원을 이루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선거공약으로는 ▲큐브형 주차시스템 설치로 여유있는 주차환경 조성 ▲공주시 사업은 공주시민이 할 수 있게 ▲공주교도소 이전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및 복지프로그램 운영지원 확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확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지원 확대 ▲임신, 출산 진료비 및 직장보육시설 지원 확대 … 등을 약속했다.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공주시민에게 ‘해피 송(happy song)’을 드리겠다는 송 후보는 행동하는 여성연대 공주시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전)한국여성농업인공주시연합회장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공주시의회에 여성 시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6년 7월(5대 의원)부터 여성 비례대표 할당제가 공직선거법 제47조 제3항에 제정되어 시행하면서 부터다.

공직선거법 제47조(정당의 후보자추천) ③정당이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그 후보자 중 100분의 5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되, 그 후보자명부의 순위의 매 홀수에는 여성을 추천하여야 한다. [개정 20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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