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계룡시장예비후보, 6.1 지방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으로
상태바
김대영 계룡시장예비후보, 6.1 지방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으로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2.04.25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계룡시장예비후보는 ‘경선과정에서 각 당 모두 이미 과열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선거의 승∙패에 앞서 우리 모두는 계룡 시민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6. 1일이 되면 선거는 종료되고 당락이 결정 될 것입니다.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으로 승화시켜야 당선자는 그에 맞는 축하를 받고 시정을 운영하며, 낙선자는 결과에 승복하고 시정에 협조해야 계룡시가 발전합니다.

그러나 경선 중 이미 지나친 네거티브가 성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네거티브 전략을 가지고 선거에 승리한 사례는 없습니다. 계룡시는 아주 성숙된 시민으로 구성되어 네커티브를 금방 아는 것은 물론이고 표로써 응징할 것입니다.

경쟁 후보들 간 서로 깊은 상처만 남기고, 시민을 이간질 하는 네거티브는 이 시대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합니다. 각 당 모든 예비후보와 선거캠프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당락이 결정될 수 있도록, 시민이 둘로 갈라지지 않도록 네거티브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룡 시민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거티브를 누가 하는지, 그 후보를 찾아내 반드시 응징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십시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저 김대영과 선거 캠프에서는 밴드, 문자, SNS 등을 통한 어떠한 네거티브도 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