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밴드 블루오션 박장희 가수...코로나 시대 ‘찔레꽃 당신’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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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밴드 블루오션 박장희 가수...코로나 시대 ‘찔레꽃 당신’ 그리며
  • 오명규 객원기자
  • 승인 2021.09.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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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희 가수. '찔레꽃 당신과 그리움' 등의 노랫말은 코로나로 지친 가족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꽃들이 아무리 향기가 좋아도 함께 맡을 수 없음에/ 바람이 아무리 시원히 불어도 함께 느낄 수 없음에/ 하늘이 아무리 드높고 맑아도 함께 볼 수가 없음에/ 꽃눈이 아무리 소롯이 쌓여도 함께 걸을 수 없음에/ 찔레꽃 향기 영원한 미소 내 가슴에 남겨두고/ 노을속으로 떠난 당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리움에 눈물 오늘이 가고/ 기다림에 눈물 내일이 오면/ 이별은 또 찾아오겠지만 슬프지만은 않아요/ 당신의 향기와 미소 만나는 날 가까워짐이니/ 찔레꽃 향기 미소 내 가슴에 남겨두고/ 노을 속으로 떠난 당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리움에 눈물 오늘이 가고/ 기다림에 눈물 내일이 오면/ 이별은 또 찾아오겠지만 슬프지만은 않아요/ 당신의 향기와 미소 만나는 날 가까워짐이니.

가족밴드 블루오션 박장희 가수의 찔레꽃 당신의 노랫말이다.

박장희 가수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 찔레꽃 당신, 그와 함께 노래하던 파트너 아내를 여의고 수빈, 세영, 성현 세 자녀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세상에 선물한다.

KBS 인간극장 찔레꽃당신 출현으로 유명한 가족밴드 블루오션의 리더 겸 아버지 박장희<본명 박희규>가수의 찔레꽃 당신의 노랫말은 코로나로 지친 오늘날 우리들에게 시처럼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마음속으로 다가와 스며든다.

또한, 가족밴드의 노래 그리움은 코로나의 대 유행속에 지친 가족에 대한 깊은 생각으로, 그리움을 다시 한번 담아내고 있다.

블루오션 박장희 가수는 디지털 싱글 두 번째 그리움으로 많은 위안을 삼는 다며, 음악을 들으며 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 극복과 많은 성원, 격려도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건넨다.

박장희 가수는 최근 근황에 대해 지난해 1월 공주시 신관동에 가족음악실 블루오션을 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인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족밴드 블로오션을 사랑하는 공주 중동의 한 팬은 어제의 슬픔을 딛고 오늘의 노래로 아름다움을 승화시켜 나가고 있는 공주의 아름다운 가수, 자랑스런 가족밴드 블루오션을 언제나 응원하며 코로나 종식의 염원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오션은 슈퍼스타K2 슈퍼위크, KBS 탑 밴드 결선에도 진출했던 쟁쟁한 실력파 가족밴드이기도 하다. 큰 딸 수빈씨는 가톨릭 음악 콩쿨 1위 및 전국 음악 콩쿨 전체대상을 차지한바 있다.

KBS 대전 어린이 합창단 출신 둘째 세영씨는 초당대 경연(피아노) 1, MBC 대학 가요제 입상(2010). KBS 1 TV 불후의 명곡 출연 등의 쟁쟁한 실력을 겸비한 재원이다.

막내 성현씨 역시 KBS 대전 어린이 합창단 출신으로 목원대 음악 콩쿨 수석,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1(대전 교육감 상)등 그 실력을 인정받는 가족으로 구성하여 경향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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