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숭목전에서 백제대왕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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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숭목전에서 백제대왕제 봉행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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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초헌관으로 7위 제왕에게 군민의 평안과 안녕 기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단법인 부여군 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숭목전에서 김봉수 부위원장의 집례로 26일 오전 10시, 숭목전에서 부백제 시조인 온조왕과 사비백제 6대왕 등 일곱 분의 추모하는 백제 대왕제를 봉행했다.

백제 대왕제는 사비 백제국을 건국한 제1대 온조왕, 백제 사비시대를 다스린 제26대 성왕, 제27대 위덕왕, 제28대 혜왕, 제29대 법왕, 제30대 무왕, 31대 의자왕의 성덕을 추모하며 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날 백제 일곱 분의 왕 백제대왕제을 봉행할 헌관으로 초헌관 박정현 부여군수, 아헌관 부여군 개발위원회 이원복 부위원장, 종헌관 부여 서씨문중 봉래공파 서익선 대표가 맡았다.

먼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싯김무를 실시한 후 제례 순서는 ▲거제선언 ▲강신례 ▲초헌례 ▲대축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종제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초헌관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문을 통해 “7위 제왕께서는 백제 건국 및 사비에 도읍을 옮기신 이래 민풍을 순화하고 문물을 융성케 했으며 제도를 정비하여 찬란한 문화국가로 발전시켰다” 면서 “백제의 후예들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7대왕의 성덕을 추모하며 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제향을 올린다.”고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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