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정보보안 사이버 교육과정’ 직접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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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정보보안 사이버 교육과정’ 직접 설계
  • 조성우
  • 승인 2021.07.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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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담당자, 그동안 경험 살려 교육과정 제작…8월부터 서비스

[충청메시지] 충남도는 정보보안 사이버 교육과정을 직접 제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업무 담당자가 그동안 경험을 살린 교육 과정을 제작, 직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8월부터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슬기로운 핸드폰 생활’ 컴퓨터 등을 통한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랜섬웨어, 해킹메일 등 사이버 침해사고 및 대응방안’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코로나-19 관련 피해사례와 개인안심번호’ 등으로 구성했다.

영상을 제작한 도 정보화담당관 박상철 주무관은 “도민의 다양한 중요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충남형 정보보안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평소 필요한 보안업무 내용을 정리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곽행근 도 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킹 공격, 도민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등에 대한 대응능력이 필요한 추세”며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계기로 직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이버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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