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으로 세무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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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으로 세무걱정 ‘뚝’
  •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 승인 2018.01.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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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세무사 2019년까지 마을세무사로 무료상담 진행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작년 말 제1기 최우석(추석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의 임기가 만료되어 2019년까지 2년간 제2기 마을세무사를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위촉식을 가졌다.

최우석 세무사(2019년까지 2년간 마을세무사 위촉)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워 전문상담을 받기 힘든 서민층,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국세관련 간단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여군은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활용하여 상담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직접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의 신규시책인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에 마을세무사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계획했다.

또한 아직까지 낯선 마을세무사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고지서 뒷면에 홍보 문구 삽입, 민원실에 홍보물 및 마을세무사 명함 비치, 군청 홈페이지 마을세무사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납세자의 권익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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