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농작업 환경’… 농업인 스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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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작업 환경’… 농업인 스스로 만든다
  • 조성우
  • 승인 2021.06.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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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교육’ 추진
▲ 충청남도청

[충청메시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서천 덩굴강낭콩 연구회를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 10개소에 대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PAOT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주도로 농작업 환경개선계획을 수립·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과 이론 위주의 교육과 달리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자신의 현실에 기반한 개선책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효과가 우수하다.

PAOT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추진과 연계해 농업인의 인식개선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사업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천 현지 농가에서는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의 주도로 ‘농작업 보조구 실습 및 개선방안’을 통해 농작업 환경개선의 원리와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현장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이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이현준 지도사는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위험요인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PAOT 교육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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