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남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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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남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 가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6.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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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남면 청사 부지 내
◇ 부지면적 : 6,844㎡,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
◇ 사업비 : 39억원(국비 4억, 도비 5억, 군비 30억)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5일, 남면 청사 신축부지에서 남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사회(김형선 재산관리팀장)

이날 행사는 박정현 군수, 진광식 의장과 군 의원,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응태 명예면장, 강희섭 노인회 남면 지회장, 박영출 남면 이장단회장을 비롯한 남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선 재산관리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정용석 실장), 격려사 및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정용석 재무회계실장)
경과보고(정용석 재무회계실장)

정용석 재무회계실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2019년 1월, 박정현 군수의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지역 주민들이 남면 행정복지센터가 1976년 건축된 낡은 건물로 건물침하 및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며 청사신축을 건의함에 따라 2019년 2월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사신축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금년 5월 말 시공업체까지 선정을 마무리했다.”면서 “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6월 중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쾌적한 민원실과 넓은 회의실, 그리고 다목적실 등 품격을 갖춘 청사 신축으로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격려사(박정현 부여군수)
격려사(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안전성 문제도 있었고 비좁아서 공직자들이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면서 "진광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비 39억원 중 4억원은 안전행정부 특별교부세이고 도비인 특별교부조정금 5억원은 이 지역출신 조길연 도의원의 역할이 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남면의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름을 한분, 한분 호명하며 “여러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고맙다”며 박수를 청했다. 그리고 “끝까지 정성을 다해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로 주민여러분이 편안하게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진광식 부여군의회의장)
축사(진광식 부여군의회의장)

진광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과 복지, 문화활동 등 복합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주민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공사기간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기주 의원

이 지역 남면출신 유기주 의원은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 1호 사업이 “남면 행정복지센터신축이라며 사업비 39억을 투입하여 내년 6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남면의 오랜 숙원사업이 성취됐다.”며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기초생활 거점 활성화사업'에 40억원 플러스 알파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3년에 걸쳐, 구)남성 초등학교 자리에 면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각종 문화,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 사회단체 회원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남면의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모든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공식 이모저모]

축사(조길연 도의회 부의장)
정태영 운영위원장
축사(정태영 운영위원장)
코로나19 관련 출입관리
식전공연
남면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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