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에서 수박 주산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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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에서 수박 주산지 교육 실시
  • 조성우
  • 승인 2021.05.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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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탄천면에서 수박 주산지 교육 실시

[충청메시지] 공주시는 최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박작목반 회원, 귀농인 및 희망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박 주산지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역 수박농가의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관내 수박 재배면적의 절반을 웃도는 탄천면은 물론 인근 지역 농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전북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정주형 연구사는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과 병해충의 진단 및 방제노하우에 대해 폭넓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의 후에는 교육생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를 시간도 가져 교육생들의 열의와 만족감을 높였다.

배수명 탄천면장은 “찾아가는 농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수박 주산지인 탄천면에서 교육이 실시된 점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코로나19와 잦은 이상기후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잘 극복하도록 격려하고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도 “이번 현지 교육이 탄천의 수박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후에도 현지의 목소리를 꼼꼼히 담아내어 교육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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