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공무원노조, 청사 내 폭력 사건 규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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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공무원노조, 청사 내 폭력 사건 규탄 1인 시위
  • 조성우
  • 승인 2021.03.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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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공무원노조, 청사 내 폭력 사건 규탄 1인 시위

[충청메시지] 29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는 부여군청 현관 앞에서 24일 오전 청사 안에서 일어난 소위 ‘손도끼 난동 사건’을 규탄하고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부여군공무원노조는 25일 즉각 성명서를 내고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마련 부여군 집행부의 해당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 중징계 부여군 집행부의 직원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지난 25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의 성명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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