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문단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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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문단 연수 실시
  • 조성우
  • 승인 2021.03.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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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해요
▲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문단 연수 실시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안전수련원에서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문단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배우고 초등과 중등 학교급에 따라 올바른 자문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앱 ‘어울림톡’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발된 학교폭력 예방 표준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핵심역량인 공감, 의사고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자기존중감, 학교폭력인식 및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충남교육청은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프로그램 나눔학교 38교를 별도 운영하면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면서 나타나는 각종 개선 방안을 모색해 발전된 표준화 설명서를 만들고 있다.

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연수에 참여한 자문단 교사들이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례를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유선, 대면, 메일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방법으로 자문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어울림 프로그램이 교과 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내실있게 운영되면서 학교 교육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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