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내산면,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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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산면,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3.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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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산면(면장 김종오)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9일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산불예방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허동회 내산면 이장단 회장과 내산면 산불감시원 허선 대표가 ‘산불없는 내산면을 만들자’는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예방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종오 내산면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내산면 이장님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산불예방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우리 모두 산불 파수꾼이 되어 산불없는 내산면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김명중 충남밤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관내 학생 5명에게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 장학금은 ‘산불방지 유공 주민 자녀 장학금’이란 명칭으로 지원되며, 이는 산불방지에 힘쓴 주민의 자녀에게 주는 것으로서 19년째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산면의 산림보호를 독려하고 내산에서 자란 학생이 내산을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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