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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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실시
  • 조성우
  • 승인 2021.02.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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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

[충청메시지] 논산시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품접객업 등 관내 축산물 제조·가공·판매·유통 영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간 위·변조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변경 여부 유통기한과 품목제조보고 사항 비교·대조 원산지 적정 기재 여부 수입산 쇠고기의 국내산 한우 둔갑 판매 행위 등이다.

또한 축산물을 비위생적으로 다루거나 작업환경이 불량한 경우 취급 제품을 바로 수거해 이물질·식중독균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쇠고기 원산지 및 등급의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한 상습·고의적 불법행위를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사법·행정 처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시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먹거리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시와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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