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2019 부여평화통일문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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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에서 2019 부여평화통일문화제 성료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10.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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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사랑의 기적으로 평화통일 염원의 불씨가 되길...

부여민주단체연합(의장 김대열)에서 주관한 2019 부여평화통일문화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공존포럼(회장 석태남), 소녀상건립추진위, 전교조, 여성농민회, 부여농민회, 겨레하나대전충남본부, 아트리나레이저공작소, 부여여고학생 및 부여고등학교학생들, 한국서각회부여지부, 부여낮은음자리예술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의원도 부여군 여성농민회에서 준비한 통일비빔밥을 함께 비벼 관람객들과 식사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박정현 군수도 평화통일 4행시 짖기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평화통일 인절미 만들기, 평화통일 4행시 짖기, 통일카페 등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최측은 손수건, 목걸이, 컵받침, 막걸리, 커피, 비빔밥 등 각종 선물을 1000개 이상 준비했는데 모두 동이 나서 부랴부랴 더 가지고 오기도 했다면서 연인원 1200명 이상 다녀갔다고 전했다.

김대열 부여민주다체연합 의장

행사를 주관한 부여민주단체연합의장(김대열)은 인사말을 통해 “단체가 단체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족, 민주, 정의, 통일, 인권, 공존 등의 대의를 저 버리면 안 된다.” 면서 “논밭에서 노동 교육 상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부여민주단체연합 회원들이 통일의 대의를 실천하기 위해 오늘 이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에서 민간주도로 부여평화통일문화제가 열린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특히 부여를 찾아주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가 밀알이 되어 전국에 통일문화제가 열리게 될 것이란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설화가 서린 부여 궁남지에서 평화통일 문화제가 또 한 번의 사랑의 기적으로 평화통일 염원의 불씨가 되길 기원했다. 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 노랫소리가 음악의 선율을 타고 궁남지에 내려앉고 있었다.

 

궁남지 포룡정
박정현 군수에게 여성회원이 한반도가 그려진 통일스카프를 목에 걸어주고 있다.
민병희 의원도 평화통일 일원으로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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