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백제문화제,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를 주제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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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백제문화제,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를 주제로 개막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09.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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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시장, 박정현 군수, 개막선언 -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제65회 백제문화제가 9월 28일 오후 7시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로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함께 즐기는 9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멕시코 나야리트주 초청공연단

개막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멕시코 나야리트주 초청공연단의 전통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고 공식행사로 백제의 혼 깨움 의식을 통해 본격적인 개막행사가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 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정진석 국회의원 등을 비롯하여 내외빈과 수만명의 관광객이 동참하여 성황을 이뤘다.

양승조 충남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 넓은 장소를 가득 채웠다. 얼마나 자부심이 넘치고 자랑스러운 광경인가”라며 “충남도민으로써 공주시민으로써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렸고 2015년도에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백제문화제가 공주·부여만의 축제가 아닌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충청남도가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병국 도의회 의장

유병국 도의회 의장은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고, 64년 동안 ‘문화대국 백제’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백제의 개방성·포용성·관용성은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21세기에 지향하는 이상이며, 세계인들이 애정 어린 관심과 한류원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백제문화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제65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선언에 앞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보다 관람객이 10배 정도 더 많이 오신 것 같다.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가 공주, 부여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섭 공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고, 여러 나라에서 오신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하고 계신데, 우리 백제문화제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심(會心)의 미소를 지었다.

개막선언 (김정섭 시장, 박정현 군수)
공산성 성곽에 불이 들어왔다.

그리고 김정섭 시장이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을”외치고 김정섭 시장과 박정현 군수가 함께 “선언합니다.”라고 외치자 공산성 조명이 점등되며 백제 웅진성의 성곽과 한눈에 들어왔다.

개막선언에 이어진 뒤에는 ‘백제의 사계“이라는 개막공연이 열렸다.

‘백제의 사계’는 백제의 국모인 소서노와 백제 최고의 예술가인 미마지를 중심으로 백제의 봄(백제의 꽃이 피다), 백제의 여름(백제! 문화강국이 되다), 백제의 가을(백제! 색으로 물들이다), 백제의 겨울(백제! 새로움을 준비하다) 등을 통해 백제의 예술혼을 유감없이 드러낸 역동적인 무대였다.

이어 한화그룹이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한화불꽃축제’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수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싸이 공연

개막식 피날레 무대는 한류스타 싸이가 맡아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광객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공주의 밤을 후끈 달궜다.

 

[백제문화제 개막식 이모저모]

고마촌
멕시코 초청공연단
개막선언(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주제공연
국립충청국악원 공주유치 15만번째 서명자 (세종시 주민) 공기청정기 전달
한화불꽃 쇼

 

야경 (미르섬)
야경(금강)
야경을 즐기는 관람객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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