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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옥산면 대덕2리 마을회관 방문대덕2리 마을주민과 소통으로 마을회관 신축 결정,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
옥산면 대덕2리 마을회관 (슬라브 건물이지만 누수로 인해 지붕을 설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4일 오후 2시, 23세대 36명(남18, 여18)의 주민들이 모여사는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 대덕2리 마을회관을 찾았다. 이곳은 8세대가 귀농귀촌세대이고 남녀비율 같은 것이 특징이다. 

마을회관에는 김기숙 이장, 이기만 노인회장, 윤병호 대동계장, 전근수 새마을지도자, 구영희 부녀회장 등 마을임원들과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옥산면에서 노승복 면장을 비롯해 이수태 이장단장, 김도철 주민자치위원장, 김계순 면 부녀회장이 동참했다.

이날 주민들은 회관 앞 일류천 일부 복개된 부분에서 상류쪽으로 복개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마을안길이 좁고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승복 면장은 추정사업비로 3,000만원을 제시했다.

김기숙 이장

또 김기숙 이장은 "마을회관이 너무 낡고 여러가지로 불편하다"며 "군수님의 배려"를 건의하자 박정현 군수는 "이곳 마을회관은 1996년에 준공된 건물로 주민들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제시"했다.

이에 윤병호 대동계장과 전 이장은 구조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하고 누수와 비틀림 현상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현재 마을회관에 리모델링 공사를 할 경우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축을 건의했다.

김기숙 이장도 마을회관이 신축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요청하자 박정현 군수는 이수태 이장단장과 김도철 주민자치위원장, 김계순 면 부녀회장에게 리모델링 공사와 신축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또 옥산면 관내에 대덕2리 마을회관보다 더 낡은 마을회관이 있는지 물었다.

이수태 이장단장과 김도철 주민자치위원장, 김계순 면 부녀회장 모두가 마을회관이 구조적으로 활용하기 불편하다며 리모델링 공사보다는 신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군수는 신축을 할 경우 “특혜의혹 등 다른 지역과 형평성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마을회관 신축예산으로 도비포함 2억5천만원선에서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마을주민들은 웃음과 박수로 박정현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가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으로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판단으로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민생현장 방문은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민생현장 이모저모]

마을회관에 도착한 박정현 군수
귀농한 김기숙 이장 아들과 악수하는 박정현 군수

 

충청메시지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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