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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41억 투입 ‘청소년 인프라 구축’ 박차공주 미래 주역들 건강한 성장 인프라 마련 총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해 청소년 활동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시는 우선,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신관동 일원에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관련 부지 매입에 돌입한다.

연면적 3000㎡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청소년 수련관은 실내 체육시설과 수련활동장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가 밀집된 원도심 중심가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및 상담공간인 청소년 전용카페가 올해 안에 건립된다.

월송복합문화센터 조감도

또한, 오는 12월에는 월송복합문화센터 안에 청소년 문화의집 ‘드림팩토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곳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제2차 추경예산에서 41억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 및 보호 공간 확충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인구대비 청소년 비율이 16%임에도 불구하고 공립 청소년 수련시설은 1개소에 불과해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메시지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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